면접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삼성전자 SAIT 최종면접 후 2개월째 결과 미통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국제학회에서 연결되서 삼성전자 SAIT 계열 연구직 최종면접까지 진행했고, 이후 약 2개월째(7주째) 결과가 없습니다. 면접은 임원 포함 통합면접(기술+HR+인성검사)으로 마쳤고 무난했다고 판단합니다. 현재까지 대응: ① 최종면접 1주 뒤 진행 문의 → 당일 "내부 검토 중" 회신 ② 2~3주 후 2차 문의 → 약 2주 무응답 ③ 추석 전 3차 문의 → "결과 확인 지연으로 죄송, 공채 지원 가능" 회신 CV넣고 진행된 전형이다보니 커리어 사이트에 등록되어 진행되진 않고 피플팀 담당자분들과 지메일로 전형 주고받고 있었습니다. 궁금한 점: 1. 이 정도 침묵은 예비합격 홀딩인가요, 사실상 탈락인가요? 2. "삼성은 꼭 답 준다, 한 달 이상 기다린 합격 사례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맞나요? 3. 이 시점에 추가 문의가 손해일까요? 이렇게 오래 기다린건 처음이라서 당황스럽네요.. 하반기 공채(타 부문)는 지원 완료, 현재 대기 중입니다.
2026.09.23
답변 6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사내 경력 채용 면접부터 최종 합격 통보까지 5개월까지 딜레이된 경우도 보긴 했습니다. 지원자 중 적합한 인원이 없어서 검토가 오래걸리거나 새로 면접을 잡는 경우도 있고, 사내 더 중요한 이슈사항 발생 시 해당 건 대응 위해 뒷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하반기 공채 별도로 기지원 하신 상태이시니 면접 결과 너무 기다리시면서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공채 준비하시는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삼성전자 SAIT와 같은 연구 중심 조직에서는 고급 인재 채용 시 조직의 핏과 장기적인 프로젝트 연계성을 신중하게 검토하기 때문에 최종 면접 결과 발표가 이례적으로 길어지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합니다. 특히 상시 채용이나 추천 채용 형태로 진행된 경우 정기 공채와 프로세스가 달라 일정이 조정되곤 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2개월이라는 대기 기간은 매우 길고 지치실 수 있는 시간이지만, 명확한 불합격 통보를 받지 않았다면 예비 합격자로서 인력을 홀딩하고 있거나 최종 결재선에서 일정이 지연되고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삼성 계열사 전형에서 한 달 반 이상을 기다린 끝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는 사례들이 존재하며, 이는 내부 예산이나 조직 개편, TO 확정 여부와 맞물려 결재가 늦어지는 이유 때문입니다. 이미 추석 무렵에 담당자로부터 확인 지연에 대한 양해와 함께 공채 지원을 안내받으셨다면, 채용 프로세스가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라는 신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세 차례나 문의를 진행하셨기 때문에, 추가로 연락을 취하는 것은 담당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고 전형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반기 공채 지원을 이미 완료하셨으므로, SAIT 결과는 잠시 내려놓고 다른 기업과 타 부문 지원에 집중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편이 현명합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SAIT 수시/상시 채용의 경우 T/O 재조정, 경영진 내부 승인 절과, 또는 우선순위 합격자의 처우 협상 결과에 따라 결과 안내가 1~2개월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결과 확인 지연으로 죄송하며, 공채 지원이 가능하다"는 안내는 불합격 확정이 아니라 예비/홀딩 상태이거나 internal clearance가 늦어지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실제로 연구직 수시 채용에서는 한 달 이상, 길게는 두 달 뒤 합격 통보 및 처우 협상 연락을 받는 사례가 꽤 존재합니다. 이미 3차례 문의하셨으므로 지금 시점에서 추가 문의를 더 넣는 것은 이점이 없으니,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제출하신 하반기 공채 및 타 기업 전형에 집중하면서 결과를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네 생각보다 일정이 많이 딜레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중간 문의 해보셔도 되지만 일단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원래 경력직 면접은 3 4달 이상 걸리는 분들도 많이봤습니다. 오래돼서 붙은분도 부서에있고 물어보니 오래되고 떨어진분들도 있구오..그만큼 케바케라서.. 일단 기다려보심 됩니다. 추가로 문의해도 어차피 동일한 대답만 돌아올 겁니다 ㅜ 2개월은 양반이라고하십니당..삼성이 이런부분에는 답답한 면이있어서.. 다른 회사도 넣어보시면서..왜냐면 티오가 없으면 상황에따라 안뽑기도하고 그래서 막 바뀌기때문에 늦게발표하는것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7주 정도 결과가 없다고 해서 예비합격 홀딩이나 탈락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번 경우처럼 일반 공채 시스템이 아니라 SAIT 연구직으로 개별 CV 접수 후 피플팀과 직접 전형을 진행했다면, 일반적인 삼성전자 공채 결과 발표 일정과 동일하게 볼 근거가 부족합니다. 삼성전자의 공식 채용 안내에서도 경력채용은 수시로 진행되고, 채용담당자에게 이력서를 직접 제출하는 방식도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까지 받은 답변을 보면 “내부 검토 중”이라는 답변 이후 다시 “결과 확인 지연으로 죄송하다”고 회신했고, 공채 지원도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상황이므로 현재 상태를 탈락으로 해석할 만한 공식적인 신호는 없습니다. 반대로 이것만으로 합격 대기라고 해석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연구직 수시채용은 연구조직의 TO, 최종 승인, 다른 후보자 검토 등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유로 지연되고 있는지는 외부에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삼성은 한 달 이상 기다린 뒤 합격하는 사례가 있다”는 이야기도 가능한 사례와 이번 지원자의 결과를 구분해서 보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특정 연구직의 결과 통보 기간에 대한 삼성전자 공식적인 일률적 기준이나 “최종면접 후 몇 주 이내 발표”라는 규정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7주라는 기간만 가지고 합격 가능성을 추정하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추가 문의는 지금 당장 반복해서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미 세 차례 문의했고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답변까지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며칠~1주 정도 더 기다렸다가 한 번 정도 간결하게 확인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 문의드린 SAIT 연구직 전형의 현재 진행 상황 및 향후 결과 안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합격 여부를 재촉하기보다는 결과 안내 예상 시점이 있는지만 묻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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